여러분은 걸음을 걸을 때 어떻게 걸으시나요? 11자 걸음? 안짱? 일자 걸음? 아니면 모델처럼 당당한 파워 워킹인가요? 저는 누가 뭐라고 해도 저는 충**파 13* 전주 *씨 양반집의 자녀라 양반걸음으로 걷고 있습니다 ㅠ.ㅠ 하지만 올바른 걸음걸이가 아닌 안짱 걸음 또는 팔자걸음 등 잘못된 걸음걸이로 걸으면 우리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자 가봅시다~~
올바른 걸음걸이 but 나는 양반걸음
여러분의 홈트와 다이어트를
성공적으로 할 수 있게 도와들릴
홈트 다이어트 헬퍼 존시락입니다!!
홈트 다이어트가 안 되는 이유!!
건강해지려고 걸었는데
허리가 뻐근했던 이유~!!!
다 필요 없고 양반걸음이었기 때문입니다
양반 = 고려 조선 시대에 있던 신분
양반걸음=다리를 크게 떼어 느릿느릿 걸음
에~~?. 양반걸음이랑 허리랑 뭔 상관이냐고요????
심폐기능도 좋게 하고 근력강화와 계절상 겨울에 비축되는 추가 에너지 소비를 위해 매년 겨울마다 저는 조깅을 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저도 처음부터 뛰었던 건 아닙니다. 3분 이상 뛰면 옆구리가 아팠기 때문에 그냥 빠른 걸음으로 걷기부터 시작했는데요~ 그렇게 한 시간 정도 걷고 집에 돌아오면 허리가 뻐~근한 게 싸하더라고요~
평소 때는 별 이상이 없다가도 특히 밤에 자려고 자세를 숙이면 아프기도 하며 허리 어디선가에서 "뿌득"는 효과음 소리에 계속 놀라 바로 직장 근처 정형외과 ***병원에 가보았습니다. 다행히 큰 이상은 없었지만 제가 걷는 팔자걸음이 골반부터 시작해서 척추에 영향을 준 것 같다며 아주 자연스럽게 클리닉을 권유하시는 영업의 달인 원장님.^^ 권유를 뿌리쳤습니다만......
도대체 왜 그런 걸까요?
지구 상의 척추동물들은 네발로 이동합니다 하지만 척추동물인 인간은 허리를 세워 직립보행을 하지요~ 다른 동물처럼 네발로 안정적이기를 거부하고 중력을 거슬러 두발로 걷기 시작한부터 척추의 통증은 이미 예견된 것입니다. 두발로 올바르게 걸어도 모자란 판에 잘못된 걸음걸이로 걷게 된다면 특히 존시락같이 팔자걸음으로 걸을 경우 체중이 한쪽으로 더 치우치게 되며 이것은 발 전체를 시작으로 무릎, 골반 , 허리에 필요 이상으로 압력이 가해지게 됩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이런 부하가 계속 쌓인다면 당연히 무릎 관절염이나 척추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쉽게 피곤하고 지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계속 이렇게 잘못된 걸음걸이로 걷게 되면 무릎, 척추에 불균형이 오고 나중에 노후에 고생할 수 있습니다.
우선 자신이 어떤 걸음인지 체크해 봅시다
1 본인의 신발 밑창 닳는 부위를 체크한다
(1 바깥이면 팔자 2 안쪽이면 안장 3 한쪽이면 자세불량)
2 본인의 발바닥의 굳은살 부위를 체크한다
(발가락 아래 튀어나온 부분 이외 굳은살이 있다면 올바르지 않음)
다 해당된다면 올바른 걸음걸이로 걸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아무런 장비와 비용 지불 없이 오직 내 몸과 시간만 내면 가능한 유익한 운동인 '걷기' 건강하게 걷기 한 시간이면 무려 200 kcal 이상 소비하게 됩니다. 이런 가성비 좋은 운동에 올바른 걸음걸이를 습득하여 건강도 챙기고 내 척추도 챙기고 알뜰~살뜰~하게 챙겨보는 거 어떠세요?
여러분의 신발 밑창을 응원합니다.
존시락 cho~

겨울다이어트
청명한 하늘의 가을이 지나면 겨울이 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겨울만 되면 똑같이 운동하고 활동하고 먹는데도 이상하게 다른 계절보다 겨울에 살이 더 찌는 거 알고 계신가요? 저는 항상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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