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자원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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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되려고 읽은 책

인력자원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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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가 어색한 침묵을 깨고 갑자기 물었다."매실주도 있고 흥이 오르는데 , 우리 '미니 기업가 포럼'을 열어볼까요.?

현재 기업계에서 영웅이라 불릴 만한 사람이 몇이나 되는것 같소.? 유비가 대답했다. 

"우선 자본 규모가 어마어마한 화남기업 원술 총재를 들수 잇겠죠'? 조조가 씨익 웃었다 .

"영웅이라고 하기는 좀 뭣하지. 곧 내손에 망할 텐데."

 

 

 

인력자원개발

 "원소는 일 하나 처리하는 데에도 늘 질질 끌고 잘 봐줘야 커다란 흑곰정도요. 유표는 반달곰, 손책은 갈색 곰 유장은 판다고." 유비는 의아하다는 듯 물었다. "왜 그렇게 낮은 점수를 주십니까'? "나는 성격테스트를 좋아하오 . 어떤 사람의 성격을 분석해서 그 사람의 장점과 단점을 알아내고 성격과 직무의 궁합을 보는 거요. 여기에 딱 맞는 명언이 있는데 생각은 행동을 결정하고 , 행동은 습관을 결정하고, 습관은 성격을 결정하고 ,성격은 운명을 결정짓는다고 했지요.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장점을 알고 나면 자신의 장점을 발휘하고자 할것이고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선택할 수 있을 거요. 같은 이치로 우리도 직원들의 장점을 알게되면 인력 자원 관리 활용해 적절한 위치에 배치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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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가 대답했다. 서유기 작품을 읽어보았겠지요? 그 가운데 삼장법사는 완벽형 인간이고 손오공은 파워형 저팔계는 활발성, 사오정은 태평형이요 . 그런데 완벽형인 삼장법사가 파워형의 손오공으 어떻게 다스렸는지 아시오? 답은 손오공의 쇠올가미요." 유비는 머리를 긁적였다. 그러자 조조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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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사람을 고를 줄 몰랐던 거요 . 고를 줄 알았다면 사람마다 장점과 단점이 있다는 걸 알았을 거고 말이오. 장점이 있으면 적극 고무시키고 단점이 있으면 그때그때 주문을 외워 쇠 올가미를 저여야 하오." 유비는 진심으로 감탄했다. 

"인재 테스트는 정말 신기하군요, 우선 인재를 고를 수 있고 둘째, 인제가 장점을 발휘하고 단점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자기 일에서 성공 할 수 있게 하고요 셋째 , 이게 제일 중요한 건데 인재 개인과 기업의 발전을 결합시켜 양자의 목표를 함께 실현하게 하죠."

 

 

 

꼭 맞는 인재를 찾는 것은 인력 자원 개발의 가장 중요한 문제다 . 잘못된 결정은 엄청난 대가를 요구할 수 있다. 그것은 때로 재정적인 지출을 넘어 회사의 운영 효율을 떨어뜨리고 당신과 다른 직원들에게 큰 타격을 입힐 수 있으며 심한 경우 팀의 사기를 꺽어놓을 수도 있다.

 

적합한 인재 찾기는 다음과 같이 4 단계로

이루어진다.

1 해당 직위에서 책임져야
할 주요 업무 범위를 정한다. 
2 직업적 성향, 경력, 체격 등 인재가 갖추워햐 할
가장 적합한 조건을 정한다.
3 인재 후보자 에게 적절한 직무를 배치한다.

마지막으로 이 과정에서 인재 식별 능력이 절실히 요구된다. 조심하고 경계하는 자세로 자신에게 이렇게 물어보라.

'그는 정말 내가 필요로 하는 인재인가.?

인재테스트 기술을 이용해도 좋다. 인재와 직무가 정확히 맞아떨어져야 유능한 부하 직원을 얻을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능력 있는 사람이라도 써서는 안 된다.

 

존시락 say

티끌만큼 이라도 사사로운 감정을 배제하고 누군가를 평가한 해 본적이 없는 것 같다. 부끄러운 일이다. 

 

 

 

보수관리

여포는 사장이 되었고 과거의 부귀영화를 되찾찼지만 왠지 모르게 초초했다. 서주전기를 완전히 장악했는데도 어딘지 불안한 구석이 있었다. 여포가 초선에게 말했다. "회사가 주인을 가리는

johntlfkr.tistory.com

출처= 삼국지 경영학

유비처럼 경영하고 제갈량 처럼 마케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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