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업무 처리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 또한 결과 못지않게 중요한 법이다. 일의 준비 과정도 직장 상사의 눈에는 하나의 평가 자료로 활용되기 때문이다.
모든 일에는 공통적인 원칙이 있으며, 그 원칙을 알고 일을 해나가는 사람이 유능한 평가를 받는 법이다. 특히 기업의 활동이나 직장 내의 보고서는 중요한 업무를 처리하는 과정이다. 따라서 보고가 곧 업무 성적을 평가할 수 있는 지침서가 되기도 한다. 보고를 얼마나 잘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게 마련이다.
상사로부터 명령을 받거나 지시된 업무가 완료되었을 때는 그 결과를 받드시 보고한다. 보고할 때에는 다음과 같은 점에 유의해야 한다.
상사에게 보고 할 때는 이렇게 말한다
1 업무를 맡은 본인이 직접 상사에게 보고해야 한다.
간접적으로 보고를 부탁하거나 상사에게 이야기하지 않고 결재 서류만 올려놓는 경우 중대한 실수나 업무의 차질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기 때문이다.
2 보고할 때는 명령한 내용을 실행한 대로 솔직하게 보고해야 한다. 일의 성공 여부에 관계 업이 업무를 충실히 이행했는지, 이행하지 않았는지의 대한 보고가 성실하게 이루어져야 상사로부터 신임을 얻을 수 있다.
3일의 타이밍을 맞출 줄 알아야 한다.
일이 끝나는 즉시 자세하게 보고하는 것이 기본이다. 상사는 일의 결과를 빨리 알아야 다른 업무를 추진하고, 상부에 보고를 할 수 있으므로 상사가 항상 보고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재촉받아서 하는 보고는 신임을 얻을 수 없으며 실수가 있을 경우 크게 꾸지람을 듣기 쉽다. 그러므로 적절한 때에 알맞은 타이밍을 맞추어 보고할 줄 아는 것 또한 기술이다.
4 보고의 순서는 나쁜 결과를 우서 말하고 , 좋은 결과는 그다음에 한다. 나쁜것을 먼저 보고해야 그것에 대한 해결방안을 짜고 대응 할 수 있다 , 만약 일이 잘못되거나 문제점이 발생하였을 경우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말이다. 상사에게 먼저 나쁜 결과를 먼저 보고 하고 잘 된 보고서, 좋은 결과는 그 다음에 하는 것이 지혜다.
5 보고는 결론부터 간단하게, 다음 이유와 업무 처리 과정, 의견을 이야기한다. 보고의 순서는 결론을 먼저 이야기해야 한다. 상사가 가장 궁금해하는 것은 일의 결론이지 일이 어떻게 처리되어 왔는지, 그 사람이 어떤 고생을 했는지는 그다음에 생각할 문제이다. 먼저 결과를 보고한 다음 , 그리고 일이 왜 이렇게 결과를 맺게 되었느지에 관한 이유를 설명한다. 그 후에 일 처리 과정을 설명한 다음 이 문제에 대한 의견이나 문제점을 지적하는 것이 보고의 순서이다.
상사에게 인정받는 화술
1 항상 예의를 갖추어 말한다
2 상사의 기분이나 취향을
파악한 후 말한다.
3 할 말은 당당하게 한다.
4 화가 난 직장 상사의 말은
받아치지 않는 것이 좋다.
5 말하기 전 할 말을 미리 정리해 둔다.
6 면전에 대고 직설적으로
거절하지 않는다.
7 상사의 기념일을 기억하며 가끔
관심 있는 말을 건넨다.
8 비굴하게 비위를 맞추지 말고 ,
솔직하게 말한다
9 시선을 맞추면서 말한다.
10 긍정적으로 말한다.
존시락say
중간위치가
제일 ㅈㄹ 맞음
위로 치이고
아래에 치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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