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받는 직장상사가 되는 말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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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되려고 읽은 책

존경받는 직장상사가 되는 말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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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부하직원들 사이에서 존경받고 인정받는 상사가 되는 길이란 어렵고도 험난하다.

더군다나 윗사람의 자리는 원래 타의 모범이 되어야 하는 자리이기에, 잘하면 당연한 것이고 못하면 능력이 없거나 부족한 것으로 낙인찍히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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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대적인 사고를 가진 부하직원들, 이 젊은이들과의 세대차이를 극복하는 것은 힘든 난관이 아닐 수 없다. 그렇다면 이난 관을 어떻게 극복해 부하직원들과 존경받고, 능력을 인정받는 상사가 될까?

그렇기 위해서는 평소 말 한마디를 잘해야 한다.

존경받는 직장상사가 되는 말 한마디 

1자신감을 표현한다

"지금 우리 회사는 시작이지만 3년 후에는 나는 종업원 1000명의 회사로 성장시킬 각오라네", "많은 월급을 못 주지만 자네의 능력과 꿈을 마음껏 발휘시켜 주겠네. 나를 믿어주게나" 내 사람을 만들려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감이다. 왠지 자신감이 없어 보이거나 우물쭈물한다면 상대방에게 신뢰를 얻지 못한다.

 

2 첫술에 배부르지 않는다

짧은 기간에 성과를 얻으려고 하다 보면 자칫 일을 그르치게 된다. 처음 만나서 상대방을 설득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실망해서는 안된다. 첫 만남은 시작에 불과한 것이다. 한번 설득해서 안되면  두 번 설득하고 두번 설득해서 안 되면 세 번 설득해서 일에 대한 성의와 열정의 자세를 보이는 것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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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람의 스타일에 맞는 방법을 사용한다

소심한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마음을 잘 밝히질 않는다. 이런 사람은 개인적인 일을 숨김없이 털어놓는 것에 약하다. 일단 자신에게 마음을 열면 간단히 설득시킬 수 있다. 즉 사람의 성격이나 관심도를 파악하여 그에 맞는 방법을 사용하도록 한다.

 

4 반론 제시 또한 기술이다

정문일침(頂門一侵)이라고 했다. 백 마디 말을 써 상대의 말을 부정하고 자신의 논리를 주장하는 것보다는 상대의 말에 동조해 가면서 상대가 자신의 논리적 허점을 찾아낼 수 있도록 하는 말을 찾아내는 것이 더 중요하다. 무작정 반론을 제시하게 되면 상대는 강한 거부감을 느낀다. 적당한 때 적절하게 반론을 제시하고, 내 의견을 남과 조율할 수 있는 능력 또한 기술이다.

 

직장상사사진
좋은직장상사가 있을까? ^^;;;;

 

 

 

자기표현의 중요성

말을 잘하는다는 것은 어려운 말을 많이 할 줄 안다는 것과는 다른 것이다. 듣는 사람의 눈높이에 맞춰 적당한 언어를 적적할게 구사할 줄 아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야말로 진실로 상대방을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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