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혜민스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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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되려고 읽은 책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혜민스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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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멈추고 나를 사랑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쫓기듯 사는 삶에 지친 이들이게 스트레스를 더 받는 생활을 목표로 하나 마음처럼 잘 되지 않는 분들에게 자기 스스로 못마땅하고 누군가에 대한 미움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그리고 진정으로 사랑으로 가득한 삶을 희구하는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간절이 바랍니다 그대들이 진정 행복하길 바랍니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 

혜민스님 두손 모아

 

 

 

멈추면 비소로 보이는 것들 

 

1강 휴식의 장

 

 

힘들면 한숨 쉬었다 가요

"세상이 나를 괴롭힌다고 생각하세요?"

내가 쉬면 세상도 쉽니다 "

 

부족한 "나"라고 해도 나를 사랑해 주세요.

이 세상 살면서 이렇게 열심히 분투하는

내가 때때로 가엽지 않은가요?

친구는 위로해 주면서 나 자신에게는

왜 그렇게 함부로 대하는지..

내 가슴을 쓰다듬으면서 사랑한다고

스스로에게 말해주세요

 

 

나를 힘들게 하는 것들을 

지금 한번 노트에 쭉 적어보세요.

내가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들도

한 번 쭉 적어보세요 .

그리고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것부터

차근차근할 거다 생각하시고 

오늘 밤은 그냥 푹, 쉬세요

내일 아침 눈을 떴을 때 나의 몸과 마음은

지금보다 훨씬 더 준비가 

잘 되어 있을 거예요 

진짜입니다.

 

나에게주는선물
사람의 집 

 

 

지금, 나는
왜 바쁜가?

 

내 마음의 렌즈가 "지금 무엇이 필요해 "라는 상태에서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 그 어느 곳보다도 내가 찾는  그 부분만 보이게 됩니다.

 

"부처의 눈에는 부처만 보이고 돼지의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는 말이 있습니다. 세상을 보는 내 마음의 눈이 어떤 상태냐에 따라 그 마음 그대로 세상이 보인다는 말입니다. 세상을 보는 내 마음의 눈이 어떤 상태냐에 따라 그 마음 그대로 세상이 보인다는 의미입니다.

결국 뭐든 세상 탓만 할 일이 아닙니다. 내가 세상에 대해 느끼는 좋고 싫고 힘들고 괴로운 감정들의 원인은 내 안에 내가 알게 모르게 심어 놓은 것일 수 있습니다. 한번 살펴보세요. 내 마음이 쉬면 세상도 쉬고 내 마음이 행복하면 세상도 행복합니다. 마음 따로 세상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에요. 세상 탓하기 전에 내 마음의 렌즈를 먼저 아름답게 닦읍시다

 

 

 

 

 

 

이거 해야지 저거 해야지 하는 바쁜 마음은

미래와 과거를 넘나드는 상념일 뿐입니다.

현재에 마음이 와 있으면 과거도 없고 미래도 없이 

지금뿐입니다.

 

"오늘 하루 이 몸 끌고 이 마음 써가며 사는 것

얼마나 힘들었어요...

 

오늘 나 자신에게 고생했다 말 한마디 해주시며

포근한 이불속에서 한 시간 먼저 잠을 청하세요

나에게 주는 선물입니다.

 

존시락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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