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되려고 읽은 책' 카테고리의 글 목록 (2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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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되려고 읽은 책

상사에게 보고할 때는 이렇게 말한다 직장에서 업무 처리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 또한 결과 못지않게 중요한 법이다. 일의 준비 과정도 직장 상사의 눈에는 하나의 평가 자료로 활용되기 때문이다. 모든 일에는 공통적인 원칙이 있으며, 그 원칙을 알고 일을 해나가는 사람이 유능한 평가를 받는 법이다. 특히 기업의 활동이나 직장 내의 보고서는 중요한 업무를 처리하는 과정이다. 따라서 보고가 곧 업무 성적을 평가할 수 있는 지침서가 되기도 한다. 보고를 얼마나 잘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게 마련이다. 상사로부터 명령을 받거나 지시된 업무가 완료되었을 때는 그 결과를 받드시 보고한다. 보고할 때에는 다음과 같은 점에 유의해야 한다. 상사에게 보고 할 때는 이렇게 말한다 1 업무를 맡은 본인이 직접 상사에게 보고해야 한다. 간접적으로 .. 더보기
존경받는 직장상사가 되는 말 한마디 직장에서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부하직원들 사이에서 존경받고 인정받는 상사가 되는 길이란 어렵고도 험난하다. 더군다나 윗사람의 자리는 원래 타의 모범이 되어야 하는 자리이기에, 잘하면 당연한 것이고 못하면 능력이 없거나 부족한 것으로 낙인찍히기 마련이다. 신세대적인 사고를 가진 부하직원들, 이 젊은이들과의 세대차이를 극복하는 것은 힘든 난관이 아닐 수 없다. 그렇다면 이난 관을 어떻게 극복해 부하직원들과 존경받고, 능력을 인정받는 상사가 될까? 그렇기 위해서는 평소 말 한마디를 잘해야 한다. 존경받는 직장상사가 되는 말 한마디 1자신감을 표현한다 "지금 우리 회사는 시작이지만 3년 후에는 나는 종업원 1000명의 회사로 성장시킬 각오라네", "많은 월급을 못 주지만 자네의 능력과 꿈을 마음껏 발휘시켜 주.. 더보기
자기표현의 중요성 말을 잘하는다는 것은 어려운 말을 많이 할 줄 안다는 것과는 다른 것이다. 듣는 사람의 눈높이에 맞춰 적당한 언어를 적적할게 구사할 줄 아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야말로 진실로 상대방을 배려하는 말을 할 줄 아는 사람이라는 호평을 받는다. 상대를 배려하는 여러 가지가 있다. 배려하는 말을 생활 속에서 적절하게 구사할 줄 아는 사람은 보다 넓은 대인관계를 통하여 조금 더 풍요로운 인간관계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자기표현의 중요성 예나 지금이나 우리가 원하는 인재란 리더십과 책임감을 갖춘 창조적인 인물이다. 이러한 인물이 되기 위한 여러 요건 중 하나가 바로 '말'을 얼마만큼 다를 줄 아느냐는 것이다. 자기 자신의 소신을 능력껏 조리 있게 말할 줄 아는 사람에게 기회를 제공한다. 이제 '자기 표현력'은 다른.. 더보기
말 잘하는 기술 행동하는 지혜chapter 2 말과 행동이 지나치게 직설적이고 노골적인 것은 좋지 않다. 말을 하는 데도 방법과 기술이 필요하다. 정면승부를 걸어 성공할 가능성이 없다면 돌아가는 것도 차선책이 될 수 있다. 우회가 뒤처지는 것처럼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결국 막다른 곳에서도 길은 열리고 새로운 희망은 생겨나기 마련이다. 말 잘하는 기술 행동하는 지혜 chapter 2 우회법의 가장 특징 중 하나는 융통성 있게 노선을 변경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을 때 아이들로부터 아이디어를 얻거나 연륜 있는 어르신의 생각을 받아들이면 상대방에게서도 호감을 얻고 우호적인 관계를 맺는 데 큰 도움이 될 수도 있으니 늘 마음을 열어두자. 연장자에게는 반드시 공손한 태로도 예의를 갖추어야 한다. 한편으로는 겸손함과 성실함을 내비치면.. 더보기
말 잘하는기술 행동하는 지혜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서 말하지 않고 행동하지 않고 살아가기란 불가능하다. 말과 행동은 우리 인생의 핵심이자 평생 배우고 익혀야 할 최대의 과제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대업을 이룬 사람들은 모두 언행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말과 행동은 따로 떼어 넣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아니어서 언변이 뛰어난 사람은 행동 역시 지혜롭고 행동이 지혜로운 사람은 언변 또한 뛰어나다. 말하는 기술이 부족한 사람은 말의 요점을 쉽게 놓치고, 심하게는 의사소통에 실패하여 일을 망치기도 한다. 반면 솜씨가 뛰어난 사람은 정확한 언어구사 능력으로 정보과 감정을 명확하게 전달할 뿐만 아니라 완곡하고 듣기 좋은 표현으로 일을 순조롭게 원만하게 처리한다. 말 잘하는기술 행동하는 지혜 상대방이 듣기 좋은 완곡한 표현 옛날 어느 황제가 이상.. 더보기
모두 사랑하게 하소서 "꼭 필요한 만큼의 비를 주십시오" 하고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자꾸만 하늘을 올려다보는 요즘 저는" 모든 것을 , 모든 사람을 새롭게 사랑하게 하소서." 하는 기도를 자주 바칩니다. 뒷산에서 오랜만에 뻐꾹새가 들려오는 이 아침, 오늘 이런 기도를 바치면서 하루를 시작해봅니다. 모두 사랑하게 하소서 저의 이웃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해주십시오. 기뻐하는 이와 함께 기뻐하고 , 슬퍼하는 이와 함께 슬퍼하는 열린 마음을 지니고 그들의 모습에서 자신을 발견할 수 있는 지혜를 구합니다. 모르는 이웃을 위해서 기꺼이 목숨을 바쳤던 위인들의 삶에는 못 미치더라도 항상 다른 이의 처지를 충분히 헤아리고 먼저 이해하는 넓은 마음을 키워가게 해 주십시오. 특히 돌봄이 필요한 아이 , 장애인, 노약자들을 외면하지 아니하고 .. 더보기
고운 말 연습하기 우리의 일상 언어는 습관에 의해서 형성되기에 아예 처음부터 잘 길들이고 가꾸어가지 않으면 바로잡기가 점점 힘들어집니다. 말의 실수를 줄이기 위해서는 속으로 미리 연습하고 말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처음엔 좀 번거롭게 생각되어도 계속 실습하다 보면 이내 익숙해져서 나중엔 전혀 힘들거나 부담이 되지 않고 오히려 즐거워집니다. 그리고 어느 특정한 상황에서 어떤 표현이 도움이 되는지를 체험으로 알게 되는 기쁨이 있습니다. 고운 말 연습하기 어떤 사람이 이야기할 때는 귀기울여 듣는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그러셨어요?" "오 그랬군요!" "세상에!" "저런!!" 하고 이런 맞장구 치는 것을 잊지 않습니다. 남이 열심히 이야기하는데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으면 상대방이 왠지 무안한 느낌이 들기 때문입니다. 자신에 대.. 더보기
인적이 드문 곳의 가게가 잘 되는 이유 가게를 오픈할 때 다들 입지 때문에 골머리를 썩는데 이거 하나는 확실히 말할 수 있어. 음식점은 무조건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장소에 낸다고 해서 번창하는 건 아니라는 사실! 장사하기 쉬워 보이는 곳은 너무 비싸. 하지만 '실력'이 있다면 인적이 드문 곳이라 해도 얼마든지 손님을 불러들일 수 있지. 인적이 드문 곳의 가게가 잘 되는 이유 제일 처음 열었던 가게가 입지자 진짜 안 좋은 아주 작은 가게였어. 그런 장소에서 다른 데랑 똑같이 해선 손님이 올 리가 없겠지. 그래서 막차 시간 다 돼서 귀가하는 사람들을 타깃으로 한 이자카야를 해보자 마음먹었어. 심야 요금으로 인당 300엔을 받았어. 300엔 안에는 서비스로 내는 된장국과 과일이 가각 100엔. 나머지 100엔은 내가 떠드는 대금. 뭐 이런 식이였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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