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하우 썸네일형 리스트형 장사 안되는 가게는 있을 수 없다. 정말 배울게 없다고 생각이 든다면 이런 식으로 전환을 해봐. 요리든 인테리어튼 접객이든 가게에 막상 가보니 내가 생각했던 이미지랑 너무 다른 거야. 그럴 땐 ' 나라면 이 가게를 어떻게 운영해볼까?'를 생각해보는 거야. 장사 안되는 가게는 있을 수 없다. 가령, 요리는 괜찮은데 손님이 의외로 적어 . 가게 안을 둘러보니 벽이 지저분해서 분위기를 망치고 있네? 그럴 때 '아' 참 아깝네. 나라면 페인트칠을 다시 해서 몰라볼 정도로 만들 수 있을 텐데.' 같은 생각을 하는 거야. 특히 우리 가게 애들한테는 자기 주변에 독집을 한 선배들한테 가보라고 하지. 그들로부터 얻는 정보들이 아주 도움이 되거든. 우리 직원들의 경우엔 자신이 알뜰살뜰 모은 돈으로 음식점을 여는 거라 그리 여유가 없으니까 벽 같은 건 직접..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