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떡이는 물고기처럼 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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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되려고 읽은 책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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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사랑하는 일을 할 수  없다고 해도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사랑할 수 있도록 마음을 변화시켜주는 책 피쉬 펄떡이는 물고기처럼을 소개합니다 오늘날 직업세계에서 가장 절박하게 떠오르는 문제의 실마리와 (문제는 자기 자신) 자신의 일을 매력적으로 느끼며 잠재된 에너지를 표면 밖으로 이끌어 내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피쉬

 

펄떡이는물고기처럼사진
피쉬

 

오랜 직장생활과 다른 일 없는 똑같은 일상에 지친 나에게 ( 사실 별다른 일 없는 일상이 알고 보면 제일 행복하더라 ^^)

어떻게 하면  좀 더 즐겁고 재미있게 일할 수 있는지 그리고 생산성과 창의력을 낳는 방법을 가르쳐 준 책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피쉬입니다

펄떡이는 물고기 피쉬 이 책은 다른 책의 두께의 반 정도밖에 안되어서 나는 정말 이 책이 맘에 들었습니다 ㅎㅎㅎ

 

 

page 28
그곳의 분위기는 흡사 영한실 같았다.

 우리 부서 사람들 중에 일을 사랑하기 때문에 이곳에 온 사람은 없다 경제적인 문제를 안고 있는 사람은 나 하나만이 아니다 여러 명의 직들이 혼자서 아이들을 기르고 있으며 아니면 편찮으신 부모를 모시고 있다 우리가 이곳에 있는 가장 큰 세 가지 이유는 다름 아닌 월급 , 안정, 그리고 연금을 비롯한 각종 혜택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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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38
세계적인 파이크 플레이스 어시장

방금 생선이 공중으로 날아간 건가?

그녀는 자신의 눈을 의심했다 그녀의 오른편에서는 상인 한 명이 커다란 생선의 입을 벌렸다 오므렸다 하며 마치 생선이 말을 하듯 장난치며 어린 소년을 놀려주고 있었고 계산대 앞에 앉아 있는 젊은이는 게를 가지고 재주를 부리고 있었다 유쾌한 폭소를 터트리며 이곳은 정말이지 흥겨웠다 제인은 이 광경을 즐기는 것만으로도 어느새 자신의 긴장이 이완되었단 느 것을 느낄 수 있었다 

 

page 49
나의 하루를 선택하기

매일 우리가 이 어시장을 올 때 한 가지 태도를 선택하여 가지고 올 수 있음을 깨달았죠 가령 변덕이 심한 태도를 선택하여 우울한 하루를 보낼 수 있고 또는 까다로운 태도를 선택하여 고객들과 동료들을 짜증 나게 할 수도 있어요 반면에 밝고 즐겁고 가벼운 태도를 선택한다면 멋진 하루를 보낼 수 있지요 각자 모두 어떤 종류의 하루를 직장에서 보낼 것인지 선택할 수 있단느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선택에 많은 이야기를 나누웠으며 제일 좋은 나날을 만들어 나가자고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한걸음 더 나아가 세계적으로 유명해지기로 선택했답니다 

어떤하루를선택할것인가사진
일부내용

 

page 143
변화는 작은 실천으로부터 시작된다 

변화는 작은 실천으로부터 시작된다 단순한 아이디어지만 직접 실천을 하느냐 하지 않느냐에 따라 지금까지도 상상하지 못했던 경이로운 세계를 경험할 수도 있고 지금 도보다 더 힘겨운 삶을 살아갈 수도 있다.

단 한 번만이라도 일터로 향하는 나의 태도를 선택해보자 단 한번만이라도 어떻게 하면 즐겁고 재미있게 일 할 수 있을 것인지 어떻게 하면 나의 고객들이 항상 기뻐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자

내가 행복하고 옆에 앉아 있는 나의 동료가 웃음을 지을 때 나의 고객이 나와 한번 더 눈을 마주치고 나와 함께 추억을 만들면서 깊은 이야기를 나누려고 할 때 회사는 멈출 수 없을 정도로 무한한 성장을 거듭할 것이다.

오늘은선물이라고합니다

우리는 오늘 선물을 받았습니다.

선물과 같은 오늘에  당신은 어떤 하루를 선택할 것인지요? ^^

 

존시락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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